산본 9-2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돌입|3376가구 계획·일정·LH 공공시행 총정리
- 위치: 경기 군포시 산본동 일대
- 기존 규모: 1,862가구
- 계획 규모: 3,376가구
- 계획상 최고 높이: 35층
- 계획상 용적률: 360% 이하
-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 현재 핵심 단계: 시공자 선정 절차
- 2027년 1월께 토지등소유자 투표 목표
- 이후 2027년 사업시행인가 추진 계획

산본 9-2구역 재건축, 어디까지 진행됐나?
산본 9-2구역은 경기 군포시 산본동 일대의 통합 재건축 사업입니다. 2024년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LH 사업시행자 지정 등의 절차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에 눈여겨볼 부분은 시공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은 단순히 건설사를 정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공사비와 설계, 마감재, 커뮤니티 시설, 단지 특화 계획 등 실제 사업 조건을 구체적으로 비교하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 구분 | 산본 9-2구역 계획 |
|---|---|
| 위치 | 경기 군포시 산본동 일대 |
| 기존 가구 | 1,862가구 |
| 계획 가구 | 3,376가구 |
| 증가 규모 | 1,514가구 |
| 구역면적 | 약 116,917㎡ |
| 계획 최고층 | 35층 |
| 계획 용적률 | 360% 이하 |
| 사업시행 | LH 공공시행 방식 |
1862가구에서 3376가구로, 얼마나 커질까?
현재 계획을 기준으로 산본 9-2구역은 기존 1,862가구에서 3,376가구로 확대됩니다. 단순 계산하면 1,514가구 증가하는 셈으로, 기존 가구 수와 비교하면 약 81% 증가하는 규모입니다.
3,376가구라는 숫자를 곧바로 '일반분양 물량'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전체 계획 가구 수와 일반분양 물량은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향후 사업시행계획 등 사업 절차가 구체화되면서 실제 주택 구성도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건축 사업성을 살펴볼 때도 가구 수 증가만 보면 부족합니다. 향후 공사비와 사업비, 주택형 구성, 분양 관련 조건, 기반시설 계획 등이 함께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본 9-2구역 재건축 일정 한눈에 보기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
LH 사업시행자 지정
시공자 선정 절차 착수
토지등소유자 투표를 통한 시공자 추천
사업시행인가 절차 추진
현재 일정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역시 시공사 선정입니다. 주민대표회의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자를 모집하고, 토지등소유자 투표 등을 거쳐 시공자를 추천하는 절차가 예정돼 있습니다.
왜 'LH 공공시행 방식'이 중요한가?
산본 9-2구역을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LH 공공시행 방식입니다.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에서는 구역에 따라 사업 추진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산본 9-2구역의 진행 과정 자체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 절차가 어느 정도 속도로 진행되는지, 주민 요구가 실제 입찰 조건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향후 사업비와 사업 일정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선도지구 지정 이후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자 지정,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향후 시공사 선정이 완료되면 사업시행인가 등 다음 절차의 진행 상황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산본 9-2구역 시공사는 어디가 들어올까?
시공자 선정 단계에 들어가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부분 중 하나가 어떤 건설사가 실제 입찰에 참여하느냐입니다.
앞선 시장 자료에서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사업장으로 산본 9-2구역이 언급된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관심 표명과 실제 입찰 참여, 최종 수주는 완전히 다른 단계입니다.
실제 수주전이 형성된다면 공사비뿐 아니라 설계와 단지 고급화, 조경, 커뮤니티, 주거 상품 구성 등 각 건설사가 어떤 조건을 제안하는지도 관심 있게 볼 부분입니다.
산본 11구역과 함께 보면 규모가 더 잘 보인다
산본 재정비 전체 흐름을 살펴보려면 산본 11구역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산본 11구역 역시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계획상 3,892가구 규모입니다.
| 구분 | 산본 9-2구역 | 산본 11구역 |
|---|---|---|
| 계획 가구 | 3,376가구 | 3,892가구 |
| 구역면적 | 약 116,917㎡ | 약 149,904㎡ |
| 계획 최고층 | 35층 | 45층 |
| 계획 용적률 | 360% 이하 | 360% 이하 |
두 구역의 계획 가구 수를 단순 합산하면 7,268가구입니다. 때문에 개별 재건축 단지만 보는 것보다 향후 산본 일대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이 어떻게 변화할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꼭 확인해야 할 6가지
산본 9-2구역 재건축 FAQ
Q. 산본 9-2구역은 몇 가구로 재건축되나요?
현재 정비계획 기준 기존 1,862가구에서 3,376가구 규모로 재정비될 계획입니다. 향후 사업 절차에서 세부 내용이 변경될 가능성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산본 9-2구역 시공사는 정해졌나요?
2026년 9월 기준 시공자 선정 절차가 진행되는 단계입니다. 특정 건설사가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볼 단계는 아닙니다.
Q. 시공사 선정 투표는 언제 하나요?
현재 계획상 2027년 1월께 토지등소유자 투표를 거쳐 시공자를 추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일정은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산본 9-2구역은 최고 몇 층인가요?
현재 특별정비계획상 최고 35층, 용적률 360% 이하로 계획돼 있습니다.
Q. 3,376가구 중 일반분양은 몇 가구인가요?
3,376가구는 전체 계획 규모이므로 이 숫자만으로 일반분양 물량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향후 구체화되는 사업계획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산본 9-2구역 사업시행자는 누구인가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공공시행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리|산본 9-2구역, 이제는 시공사 선정이 핵심
산본 9-2구역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이후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LH 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쳐 시공자 선정 단계까지 진행됐습니다.
계획상 기존 1,862가구에서 3,376가구 규모로 확대되는 만큼 사업 규모도 상당합니다. 앞으로는 어떤 건설사가 실제 입찰에 참여하는지, 주민들이 어떤 시공자를 선택하는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사업시행인가와 사업비, 공사비, 분담금, 주택형 및 일반분양 계획 등이 얼마나 구체화되는지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공사 브랜드, 공사비, 분담금, 사업 속도 중 어떤 부분을 가장 관심 있게 보고 계신지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본문은 2026년 9월 공개된 LH 관련 자료와 산본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공개자료, 제공된 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재구성했습니다.
정비계획과 사업 일정은 행정절차, 입찰 및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또는 매매 등 중요한 의사결정 전에는 군포시, LH 등 관계기관의 최신 공고와 공식 자료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